회장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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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사 말 학원밀알장학회 회장

제2차 세계대전 후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신생 독립국에서 다시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그것도 남북으로 갈린 동족간의 전쟁이었습니다. 어린 학생들은 피난지 천막학교에서 책상과 의자는 고사하고 제대로 된 교재도 없이 땅바닥에 주저앉아 공부해야 했습니다.

김익달 선사님은 똑같은 피난민 처지였지만 국가의 미래가 어린 학생들에게 달려 있다고, 강조하면서 청소년 잡지 ‘학원’을 창간하였습니다. 또 그 창간호에 국가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학원장학회’설립과 장학생 모집공고를 냈습니다. 1952년 11월, 그의 나이 36세때입니다.

우리 학원밀알회는 학원 장학회로부터 장학금을 받고 성장한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이제 학원밀알회는 회원수만도 800명이 넘고 밀알회원들은 과학, 교육, 언론, 문화 등 우리 사회 각계 각층에서 눈부신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학원밀알회는 김익달 선사님의 밀알정신을 계승하여 선사님이 일으키신 장학사업을 이어받아 보다 나은 사회를 위한 인재양성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학원 밀알회는 밀알정신을 구현하여 우리 사회가 부다 나은 사회로 나아가는데 기여하는 모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5월 8일
학원밀알회 회장 윤상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