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알장학재단소개
학원밀알장학재단
김익달선사의 고귀하고 아름다운 정신으로 뿌리 내린 한 알의 밀알은 영원무궁 세월동안 열 배, 백 배, 만 배로 번창해 나가게 하는 것이 우리의 꿈입니다.
"밀알 한 톨,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 학원장학회 거듭나니 "학원밀알장학재단"
김익달, 6.25 한국전쟁 피난중 1952년 대구에서 청소년 대상의 월간잡지 '학원' 창간하다. 동시에 전국의 중학생들에게 희망의 실현을 돕기 위해 학원장학제도를 창설하다.
성적 우수하고 품성이 훌륭하거나 가정이 빈한한 청소년을 선발, 고등학교와 대학교 전학년 과정 장학금을 지급하다. 사회로 잡지 출판 수익을 되돌리는 차원이다.
지금 기준으로 획기적인 발상의 실현이다. 이 나라 꿈나무들을 위한 출판 사업이 반석에 오르면서 학원장학회도 순항한다. 김익달은 '여원', '주부생활', '농원'을 시차 창간하고 국내 첫 백과사전 발행에 나서다. 도중 사업의 부침에도 장학사업을 계속했다.
장학-출판 사업보국의 선구자 김익달 선사, 타계했으나 장학재단은 대를 이어 거듭나다. 장학 수혜자 중심으로 전개한 모금활동이 1997년 밀알장학재단 창설로 태동하다. 세기를 넘어 밀알 장학생출신자들과 학원출판사업자들은 의기 투합, 2005년 학원밀알장학재단으로 확대 발전하다. 제1기 12명으로 시동한 학원장학생은 2016년 현재 학원밀알장학생 852명으로 불어났다.
김근태, 유재천, 송상현, 장기욱, 강재섭, 소광섭, 윤구병, 윤증현, 이은구, 박원선, 제갈정웅, 장병구, 김성남 등 장학생 출신 모두 하나같이 이 사회 곳곳에서 소임을 다해오다. 세기를 잇고 경계를 넘어 활약했고 도약을 기약하다. 학원 김익달 선사의 밀알들이다.
성적 우수하고 품성이 훌륭하거나 가정이 빈한한 청소년을 선발, 고등학교와 대학교 전학년 과정 장학금을 지급하다. 사회로 잡지 출판 수익을 되돌리는 차원이다.
지금 기준으로 획기적인 발상의 실현이다. 이 나라 꿈나무들을 위한 출판 사업이 반석에 오르면서 학원장학회도 순항한다. 김익달은 '여원', '주부생활', '농원'을 시차 창간하고 국내 첫 백과사전 발행에 나서다. 도중 사업의 부침에도 장학사업을 계속했다.
장학-출판 사업보국의 선구자 김익달 선사, 타계했으나 장학재단은 대를 이어 거듭나다. 장학 수혜자 중심으로 전개한 모금활동이 1997년 밀알장학재단 창설로 태동하다. 세기를 넘어 밀알 장학생출신자들과 학원출판사업자들은 의기 투합, 2005년 학원밀알장학재단으로 확대 발전하다. 제1기 12명으로 시동한 학원장학생은 2016년 현재 학원밀알장학생 852명으로 불어났다.
김근태, 유재천, 송상현, 장기욱, 강재섭, 소광섭, 윤구병, 윤증현, 이은구, 박원선, 제갈정웅, 장병구, 김성남 등 장학생 출신 모두 하나같이 이 사회 곳곳에서 소임을 다해오다. 세기를 잇고 경계를 넘어 활약했고 도약을 기약하다. 학원 김익달 선사의 밀알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