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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김익달 선사 평전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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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김규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4,530회 작성일 16-08-11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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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로세, 경사로세 ~!!

학원세대의 참스승, 김익달 선사님 평전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선사 탄신 100주년 기념사업 중 핵심사업으로 시작한지 1년 반 만인 2016년 8월 초, 드디어 전국 서점에 우아하고 고귀한모습으로 선 보였습니다.

  * 평전에 대한 목차, 서평, 작가소개 글은 아래 웹Site참조

  <교보문고 Site :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65022664&orderClick=LAG&Kc=  >

  <인터파크 도서판매 Site : http://www.interpark.com/product/MallDisplay.do?_method=Detail&sc.prdNo=4381994808&ns1=list&ns2=oldList&ns3=prd&sc.shopNo=0000100000&sc.dispNo=008001


        "선사님의 평전을 써 보겠다고 하고, 집에 와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도대체 내가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참으로 막막하다."

        "출퇴근하는 전철 안에서, 재판을 기다리는 법정에서, 심지어 친구들과 마작을
          할 떄도 쉴 차례가 되면 수집한 자료를 읽고 또 읽었다"

        " 매일 아침 집을 나설 때, 그리고 점심 후 산책할 때, 또 잠자리에 들기 전에
          한 뻔 씩 주먹을 불끈 쥐고 다짐하고 또 맹세 한다.
          '꼭 해 낼 것이다. 하늘이 무너져도 반드시 해 내고야 만다'"
                                                                                  <작가의 평전 글쓰기 소감 글 중에서>

 1년 반 전, 이렇게 막막한 생각으로 시작된 윤상일 작가 <11긱, 밀알회장, 변호사>의 평전집필은 선사께서 밀알인의 마음에 심어준 도전과 집념과 끈기를 자양으로 모든 밀알가족을 대표한 윤상일 밀알회장의 손에 의해 자랑스럽게 세상에 나왔다.  참으로 가슴 벅차고 감격스런 일이 아닐 수 없다.

"내가 살기 위해서 나라를 해치는 길은 정도가 아니다."
1952년 11월, 전쟁 중이던 피란지 대구에서 나라의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학원>이란 잡지를 창간하여 '학원세대'를 창조한 가난한 인재들의 아버지, 김익달 선사의 생애와
사상을 조명한 이 고귀한 평전이 우리 밀알가족의 정신적 자산으로서 뿐 만이 아니라, 기업인, 출판인
등 이 세상을 바르게 키워가고자 하는 모든 이들의 정신적 자산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공식적인 출간 기념행사 전인 어제(2016년 8월 10일, 다향), 1기 유재천 밀알 포함한 전임 밀알회장님들이
모여, 평전출간에 각고의 헌신적인 노력을 해 주신 윤상일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향 후 평전의 보급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평전은 기념전시회(8월 22~ 8월 29, 서울시청지하 전시장)에 전시될 예정이며, 현제 전국 서점에서 판매
되고 있습니다. 
평전보급 활성화 등에 조언이나 질문은 뎃글로 남기시거나 윤상일 밀알회장 혹은 밀알사무실에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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