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기 이 명상님이 보내오신 편지 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전종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6,147회
작성일 07-03-21 13:19
본문
미국 일리노이주 Rockford Anesthesiologistics Associated에서 의사로 근무하시는 6기 이 명상님께서 장학성금 US$5,000과 함께 다음과 같은 편지를 보내주셨습니다.
이하 편지 전문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수고하십니다.
지남 가을 일시 한국 방문하였을 때,
마침 월례회에 참석하게되어 여러분을 만나 뵙게되어 무척 반가왔습니다.
분에 넘치는 환영과 환갑 선물까지 받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여기 얼마되지 않지만,동봉하오니 장학기금에 보태주십시요
빠짐없이 월회보를 보내 주셔서 덕분에 그곳 소식을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6기 이 명상 배 2007년 3월 10일>>
선배님,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길 비오며
새로 개설한 홈페이지에 오시면 언제나 싱싱한 회원 소식과 동정을 알 수 있습니다.
자주 방문해주시고 미국 현지 생활 모습도 자주 글과 사진으로 올려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이하 편지 전문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수고하십니다.
지남 가을 일시 한국 방문하였을 때,
마침 월례회에 참석하게되어 여러분을 만나 뵙게되어 무척 반가왔습니다.
분에 넘치는 환영과 환갑 선물까지 받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여기 얼마되지 않지만,동봉하오니 장학기금에 보태주십시요
빠짐없이 월회보를 보내 주셔서 덕분에 그곳 소식을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6기 이 명상 배 2007년 3월 10일>>
선배님,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길 비오며
새로 개설한 홈페이지에 오시면 언제나 싱싱한 회원 소식과 동정을 알 수 있습니다.
자주 방문해주시고 미국 현지 생활 모습도 자주 글과 사진으로 올려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댓글목록
김규수님의 댓글
김규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명상 선배님:
귀국 환영오찬 때 뵈온 것이 엊 그제 같은데 벌써 여러 달이 지났군요.
밀알 홈페이지 구축을 도와주고 있는 5기 김규수 입니다. 한가지 확인하고 싶은 것은 다향에서
선배님 환영오찬 때 찍은 사진을 그 다움 주 정도에 Mail에 첨부하여 보내드렸는데 받으셨는지요.
응답을 받지 못했었습니다. 마약 못 받으셨다면 여기에 Comment를 달아 알려주시거나
저에게 Mail로 알려주셔도 좋습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복된 생활이 늘 같이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Good Luck/ 5기 김규수, Mail: kskim@kitri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