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년 4월 밀알통신문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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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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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조회 25,346회
작성일 08-04-15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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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람들! 밀알가족님:
흐드러지게 만개한 벛꽃길, 불타는 듯 연붉은 진달래가 생그런
산허리 비탈길... 삶에 지친 온 세상 모두를 편안이 품어 쉬게
하려고 봄은 어김없이 어디에나 오는가 봅니다.
새 봄과 함께 활발한 모임으로 새바람을 이으키는 지방 밀알가족
모임소식 등 반갑고 풍성한 새 소식이 담긴 4월 밀알통신문
첨부합니다.
첨부파일
- E-밀알통신문-0804.hwp (44.5K) 33회 다운로드 | DATE : 2008-04-15 16:20:54
댓글목록
이하늘님의 댓글
이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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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선배님ㅠㅠ 대구 모임 정말 기대하고 있었는데 고3이라고 안 부르셨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작년엔 고3도 모였었는데.. 정말 안타까워요! 5월 8일 모임은 어떻게 되는 거에요?
전종봉님의 댓글
전종봉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하늘아 하늘아......모든 모임에서 일단 고3은 초대에서 제외하는데, 이유는 공부에 방해가 될까봐서 그런단다...
그러나 공부 다 해놓고 잠시 선후배랑 기분전환하고 엔돌핀충전하러 오겠다는데 어느 누가 막겠니......???
그러므로 5월 8일 모임 그리고 8월 모임등은......본인이 올수 있으면 오도록...우린 당근 대환영이지 ..다들 하늘이를 보고 싶어하자나요......그러나 부득이 성적을 올리기 위하여 시간이 모자란다면 꼭 오지 않아도 덜 섭섭할게......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