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축! 김익달 선사 평전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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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규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6,222회 작성일 16-08-11 13:03본문
경사로세, 경사로세 ~!!
학원세대의 참스승, 김익달 선사님 평전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선사 탄신 100주년 기념사업 중 핵심사업으로 시작한지 1년 반 만인 2016년 8월 초, 드디어 전국 서점에 우아하고 고귀한모습으로 선 보였습니다.
* 평전에 대한 목차, 서평, 작가소개 글은 아래 웹Site참조
<교보문고 Site :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65022664&orderClick=LAG&Kc= >
<인터파크 도서판매 Site : http://www.interpark.com/product/MallDisplay.do?_method=Detail&sc.prdNo=4381994808&ns1=list&ns2=oldList&ns3=prd&sc.shopNo=0000100000&sc.dispNo=008001
"선사님의 평전을 써 보겠다고 하고, 집에 와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도대체 내가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참으로 막막하다."
"출퇴근하는 전철 안에서, 재판을 기다리는 법정에서, 심지어 친구들과 마작을
할 떄도 쉴 차례가 되면 수집한 자료를 읽고 또 읽었다"
" 매일 아침 집을 나설 때, 그리고 점심 후 산책할 때, 또 잠자리에 들기 전에
한 뻔 씩 주먹을 불끈 쥐고 다짐하고 또 맹세 한다.
'꼭 해 낼 것이다. 하늘이 무너져도 반드시 해 내고야 만다'"
<작가의 평전 글쓰기 소감 글 중에서>
1년 반 전, 이렇게 막막한 생각으로 시작된 윤상일 작가 <11긱, 밀알회장, 변호사>의 평전집필은 선사께서 밀알인의 마음에 심어준 도전과 집념과 끈기를 자양으로 모든 밀알가족을 대표한 윤상일 밀알회장의 손에 의해 자랑스럽게 세상에 나왔다. 참으로 가슴 벅차고 감격스런 일이 아닐 수 없다.
"내가 살기 위해서 나라를 해치는 길은 정도가 아니다."
1952년 11월, 전쟁 중이던 피란지 대구에서 나라의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학원>이란 잡지를 창간하여 '학원세대'를 창조한 가난한 인재들의 아버지, 김익달 선사의 생애와
사상을 조명한 이 고귀한 평전이 우리 밀알가족의 정신적 자산으로서 뿐 만이 아니라, 기업인, 출판인
등 이 세상을 바르게 키워가고자 하는 모든 이들의 정신적 자산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공식적인 출간 기념행사 전인 어제(2016년 8월 10일, 다향), 1기 유재천 밀알 포함한 전임 밀알회장님들이
모여, 평전출간에 각고의 헌신적인 노력을 해 주신 윤상일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향 후 평전의 보급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평전은 기념전시회(8월 22~ 8월 29, 서울시청지하 전시장)에 전시될 예정이며, 현제 전국 서점에서 판매
되고 있습니다.
평전보급 활성화 등에 조언이나 질문은 뎃글로 남기시거나 윤상일 밀알회장 혹은 밀알사무실에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학원세대의 참스승, 김익달 선사님 평전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선사 탄신 100주년 기념사업 중 핵심사업으로 시작한지 1년 반 만인 2016년 8월 초, 드디어 전국 서점에 우아하고 고귀한모습으로 선 보였습니다.
* 평전에 대한 목차, 서평, 작가소개 글은 아래 웹Site참조
<교보문고 Site :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88965022664&orderClick=LAG&Kc= >
<인터파크 도서판매 Site : http://www.interpark.com/product/MallDisplay.do?_method=Detail&sc.prdNo=4381994808&ns1=list&ns2=oldList&ns3=prd&sc.shopNo=0000100000&sc.dispNo=008001
"선사님의 평전을 써 보겠다고 하고, 집에 와서 가만히 생각해보니 도대체 내가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참으로 막막하다."
"출퇴근하는 전철 안에서, 재판을 기다리는 법정에서, 심지어 친구들과 마작을
할 떄도 쉴 차례가 되면 수집한 자료를 읽고 또 읽었다"
" 매일 아침 집을 나설 때, 그리고 점심 후 산책할 때, 또 잠자리에 들기 전에
한 뻔 씩 주먹을 불끈 쥐고 다짐하고 또 맹세 한다.
'꼭 해 낼 것이다. 하늘이 무너져도 반드시 해 내고야 만다'"
<작가의 평전 글쓰기 소감 글 중에서>
1년 반 전, 이렇게 막막한 생각으로 시작된 윤상일 작가 <11긱, 밀알회장, 변호사>의 평전집필은 선사께서 밀알인의 마음에 심어준 도전과 집념과 끈기를 자양으로 모든 밀알가족을 대표한 윤상일 밀알회장의 손에 의해 자랑스럽게 세상에 나왔다. 참으로 가슴 벅차고 감격스런 일이 아닐 수 없다.
"내가 살기 위해서 나라를 해치는 길은 정도가 아니다."
1952년 11월, 전쟁 중이던 피란지 대구에서 나라의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학원>이란 잡지를 창간하여 '학원세대'를 창조한 가난한 인재들의 아버지, 김익달 선사의 생애와
사상을 조명한 이 고귀한 평전이 우리 밀알가족의 정신적 자산으로서 뿐 만이 아니라, 기업인, 출판인
등 이 세상을 바르게 키워가고자 하는 모든 이들의 정신적 자산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공식적인 출간 기념행사 전인 어제(2016년 8월 10일, 다향), 1기 유재천 밀알 포함한 전임 밀알회장님들이
모여, 평전출간에 각고의 헌신적인 노력을 해 주신 윤상일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향 후 평전의 보급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평전은 기념전시회(8월 22~ 8월 29, 서울시청지하 전시장)에 전시될 예정이며, 현제 전국 서점에서 판매
되고 있습니다.
평전보급 활성화 등에 조언이나 질문은 뎃글로 남기시거나 윤상일 밀알회장 혹은 밀알사무실에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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