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 도진영 선배 사모님 귀국환영 오찬모임(4월17일 1.200-. 다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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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규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1,246회 작성일 07-04-17 16:48본문
귀국을 환영합니다.
밀알회 1기 도진영 선배님의 부인이신 도문자님께서 6년 만에 귀국하였습니다.
젊음을 같이하셨던 선배님들과 후배들이 다향 식당에서 따뜻한 환영의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건강하신 모습으로 아직도 현직에서 당당하게 근무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으며
바쁜 중에 참석해주신 여러 회원들과의 오랜만의 만남의 자리인지라 오고 가는 덕담에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사진참조].
밀알역사의 구석 구석에 큰 족적을 남기셨고 후배사랑과 밀알회 발전에 특별한 애정과 희생으로 만 살으셨던
고 도진영 선배님을 되 생각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도 여사님은 슬하여 2녀 1남을 두셨고 아래로 손주를 넷 두시어 다복한 생활을 하고 계십니다. 또한 고인을 대신하여 변함없이 장학회와 밀알회에 대한 깊은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금번 귀국길에도 장학기금으로 100만원을 또 기탁해주시었습니다.
정말로 감사하였습니다.
건강하고 다복하게 오래 오래 사실 것을 기원하며 아쉬운 석별의 정을 나누었습니다.
오늘 바쁜 중에도 아래의 회원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1기 이경자 ,2기 김경회 ,3기 박원선 ,4기 박범진, 5기 김규수, 김완섭,정인택,최무길,
,6기 설영화 ,9기 김인수 내외분, 10기 김환태, 전종봉
5기 김강정 회원은 부득이 참석을 못하였으나 환영연의 모든 경비를 부담해주셨습니다.
소식정리/전종봉
밀알회 1기 도진영 선배님의 부인이신 도문자님께서 6년 만에 귀국하였습니다.
젊음을 같이하셨던 선배님들과 후배들이 다향 식당에서 따뜻한 환영의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건강하신 모습으로 아직도 현직에서 당당하게 근무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으며
바쁜 중에 참석해주신 여러 회원들과의 오랜만의 만남의 자리인지라 오고 가는 덕담에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사진참조].
밀알역사의 구석 구석에 큰 족적을 남기셨고 후배사랑과 밀알회 발전에 특별한 애정과 희생으로 만 살으셨던
고 도진영 선배님을 되 생각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도 여사님은 슬하여 2녀 1남을 두셨고 아래로 손주를 넷 두시어 다복한 생활을 하고 계십니다. 또한 고인을 대신하여 변함없이 장학회와 밀알회에 대한 깊은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금번 귀국길에도 장학기금으로 100만원을 또 기탁해주시었습니다.
정말로 감사하였습니다.
건강하고 다복하게 오래 오래 사실 것을 기원하며 아쉬운 석별의 정을 나누었습니다.
오늘 바쁜 중에도 아래의 회원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1기 이경자 ,2기 김경회 ,3기 박원선 ,4기 박범진, 5기 김규수, 김완섭,정인택,최무길,
,6기 설영화 ,9기 김인수 내외분, 10기 김환태, 전종봉
5기 김강정 회원은 부득이 참석을 못하였으나 환영연의 모든 경비를 부담해주셨습니다.
소식정리/전종봉
댓글목록
박범진님의 댓글
박범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정말 반가웠습니다.아직도 건강을 유지하며 일을 하고 계시다니 대단하십니다.부디 손자손녀와 함께 노후를 행복하게 지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