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년 4월 밀알통신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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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규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9,382회 작성일 07-04-11 15:36본문
나라 안 온 산하에 불이 날나나 봐요.
초 봄의 나른 한 몸 뒤척이며 늦 잠자는 사이 마음씨 좋은 봄 처녀가
동네 어귀에도, 산허리에도 노랑, 분홍, 연초록 물감을 뿌려 버렸네요.
화창한 봄과 함께 밀알 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다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소식이 가득한 4월 밀알통신문을 여기 첨부하였습니다
*매일주소가 등록되신 회원께는 각자의 Mail로도 전송했어요 『웃음1』
초 봄의 나른 한 몸 뒤척이며 늦 잠자는 사이 마음씨 좋은 봄 처녀가
동네 어귀에도, 산허리에도 노랑, 분홍, 연초록 물감을 뿌려 버렸네요.
화창한 봄과 함께 밀알 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다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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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주소가 등록되신 회원께는 각자의 Mail로도 전송했어요 『웃음1』
첨부파일
- 070412 밀알통신문(07년4월).hwp (47.5K) 32회 다운로드 | DATE : 2007-04-11 15:36:31
댓글목록
전종봉님의 댓글
전종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월통신문 내용중 정정 사항이 있습니다.
1) 최덕교 사장님과의 오찬에 참석한 회원들 중에 4기 박범진.6기 이은구 회원이 참석하였는데 누락되었슴을 알려드립니다. 두 분 께 죄송합니다.
2)밀알회 연회비 납부 명단에 ,7기 강정식(3/22일 10만원),13기 백승진(3/22일 20만원)두 분의 납부 사실이 누락되었기에 알려드립니다. 두 분께 죄송합니다. 이에 따라 총합계 금액을 13,482,000원으로 정정합니다.
3)부산/경남지역 모임에 15기 강남준회원이 참석했는데 누락되어 정정합니다. 죄송합니다. 부산/경남지역에서 10명 총 35명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