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년 12월 밀알통신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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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규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1,613회 작성일 07-12-11 10:06본문
밀알가족님:
벌래먹고 빛바랜 낙옆들이 겨울바람에 우수수 때지어 휘날립니다.
생그런 모습으로 새봄을 설래키던 잎새보다 벌래먹고 색바랜 잎새가
더 아름답지 않는가요?
금년 한해, 회원님 한분 한분을 생각하며 전송했던 빛바랜
'밀알통신문'이 12개로 늘었네요.
다음 달(08년 1월)에 맞는 40기 새내기들에게 더욱 정성들여
기쁜 밀알 새 소식을 전하고 싶어집니다.
12월 21일 서초동 교육뮨회회관에서 개최되는 밀알년말총회
에서 뵈올 수 있기바랍니다.
07년 12월 밀알통신문 첨부하여 올립니다.
벌래먹고 빛바랜 낙옆들이 겨울바람에 우수수 때지어 휘날립니다.
생그런 모습으로 새봄을 설래키던 잎새보다 벌래먹고 색바랜 잎새가
더 아름답지 않는가요?
금년 한해, 회원님 한분 한분을 생각하며 전송했던 빛바랜
'밀알통신문'이 12개로 늘었네요.
다음 달(08년 1월)에 맞는 40기 새내기들에게 더욱 정성들여
기쁜 밀알 새 소식을 전하고 싶어집니다.
12월 21일 서초동 교육뮨회회관에서 개최되는 밀알년말총회
에서 뵈올 수 있기바랍니다.
07년 12월 밀알통신문 첨부하여 올립니다.
첨부파일
- E-밀알통신문-0712.hwp (51.5K) 29회 다운로드 | DATE : 2007-12-11 1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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