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창간호 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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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규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0,153회 작성일 07-10-24 14:41본문
단기 4285년 11월 1일, 오늘의 밀알가족을 길러낸 못자리 "학원"이 세상에
첫 모습을 보입니다.[대양출판사, 사장 김익달, 대구시 상덕동 29번지]
전쟁의 폐허 속에 자라나는 어린 청소년의 정서함양을 위한다는 김익달 선사
의 창간사 말씀이 많은 것을 생각나게 하고, 초기 장학생들을 직접 면접하여
뽑으시던, 정비석, 마해송 등 문학인들의 글도 애틋한 감회를 불러옵니다.
창간호 마지막 페이지에 게제된 빛 바랜 '장학생모집"광고문,
1기 밀알인을 잉태하는 꿈의 이야기 같기도하네요.
창간호 모습과 내용을 홈페이지 커뮤니티 자료상자로 가시면 볼 수있습니다.
*귀히 간작해오던 빛 바랜 창간호를 손수 디지털화해주신
2기 김경회 선배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규수
첫 모습을 보입니다.[대양출판사, 사장 김익달, 대구시 상덕동 29번지]
전쟁의 폐허 속에 자라나는 어린 청소년의 정서함양을 위한다는 김익달 선사
의 창간사 말씀이 많은 것을 생각나게 하고, 초기 장학생들을 직접 면접하여
뽑으시던, 정비석, 마해송 등 문학인들의 글도 애틋한 감회를 불러옵니다.
창간호 마지막 페이지에 게제된 빛 바랜 '장학생모집"광고문,
1기 밀알인을 잉태하는 꿈의 이야기 같기도하네요.
창간호 모습과 내용을 홈페이지 커뮤니티 자료상자로 가시면 볼 수있습니다.
*귀히 간작해오던 빛 바랜 창간호를 손수 디지털화해주신
2기 김경회 선배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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