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년 3월 달 밀알통신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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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규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0,485회 작성일 09-03-13 19:49본문
아름다운 사람들, 밀알가족님:
저희 동네 입구 길목,
묵은 김치나 노오란 새 순이 달린 무우를 담아 파시는
할머니 광주리가 며 칠 전 부터는 싱싱한 냉이랑 보리나물로 가득하네요.
아름다운 사람들,
모든 밀알가족의 밥상에도 싱그러운 새 봄의 나물향기와 함께 활력 넘친
봄기운이 가득하면 참 좋겠습니다.
새로 중책을 맡으신 이문원 밀알회장님 및 집행진들의 왕성한 활동소식을
담은 말알통신문 첨부합니다.
전송봉사 5기 김규수
PS: 지난달 월례회에서 결의한 바에 따라, 이 번 달 부터 19기 이 후 회원
에게는 밀알통신문이 e-Mail로 만 보내집니다.
『웃음1』
저희 동네 입구 길목,
묵은 김치나 노오란 새 순이 달린 무우를 담아 파시는
할머니 광주리가 며 칠 전 부터는 싱싱한 냉이랑 보리나물로 가득하네요.
아름다운 사람들,
모든 밀알가족의 밥상에도 싱그러운 새 봄의 나물향기와 함께 활력 넘친
봄기운이 가득하면 참 좋겠습니다.
새로 중책을 맡으신 이문원 밀알회장님 및 집행진들의 왕성한 활동소식을
담은 말알통신문 첨부합니다.
전송봉사 5기 김규수
PS: 지난달 월례회에서 결의한 바에 따라, 이 번 달 부터 19기 이 후 회원
에게는 밀알통신문이 e-Mail로 만 보내집니다.
『웃음1』
첨부파일
- E-밀알통신문0903.rtf (556.9K) 50회 다운로드 | DATE : 2009-03-13 19: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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