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년 2월달 밀알통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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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규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0,706회 작성일 09-02-13 21:13본문
아름다운 사람들, 밀알가족님:
기축년 정월달, 벌써 다음주에는 雨水지요?
혹시 억겁 동안 어김없이 찾아오는 절기 마저 잊고살까 봐,
하늘은 앞 당겨 고마운 봄비로 절기를 알려줍니다.
다음 주, 雨水날 만이래도 봄비내리는 소리에 귀를 모아보시면 어떨지요?
잊고사는 세월도 찾고, 답답한 마음도 행구면서.
41기로 뽑힌 15명의 새내기 장학생 명단 등,
금년들어 돌풍같은 새 바람이 일고 있는 밀알회원들의 왕성한 활동소식을
듬뿍 담은 2월 달, 밀알통신문을 첨부합니다.
장말 좋은 글들 너무 많아요. 않보시면 후회할거예요.
평안과 건강을 빕니다.
전송봉사/5기 김규수 『웃음1』
기축년 정월달, 벌써 다음주에는 雨水지요?
혹시 억겁 동안 어김없이 찾아오는 절기 마저 잊고살까 봐,
하늘은 앞 당겨 고마운 봄비로 절기를 알려줍니다.
다음 주, 雨水날 만이래도 봄비내리는 소리에 귀를 모아보시면 어떨지요?
잊고사는 세월도 찾고, 답답한 마음도 행구면서.
41기로 뽑힌 15명의 새내기 장학생 명단 등,
금년들어 돌풍같은 새 바람이 일고 있는 밀알회원들의 왕성한 활동소식을
듬뿍 담은 2월 달, 밀알통신문을 첨부합니다.
장말 좋은 글들 너무 많아요. 않보시면 후회할거예요.
평안과 건강을 빕니다.
전송봉사/5기 김규수 『웃음1』
첨부파일
- E-밀알통신문0902.rtf (1.8M) 55회 다운로드 | DATE : 2009-02-13 21: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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