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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년 11월 밀알통신문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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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김규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0,271회 작성일 08-11-10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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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는 밀알가족님:
 
 동 쪽 산하에 첫 눈이 내렸다는 오늘, 11월 달 밀알통신문을 보내는
 마음이 맥없이 설래고 바빠지는 것 만 같고, 년 말 모임을 애써 굵은
 글씨로 강조하고 있는 통신문 소식이 덧 없이 보내버린 금년 한 해를
 탓하는 것도 같습니다.
 
 

"될성부른 떡잎을 익히 알아보시고 물주고 북돋워 준 “그 분”

 의 은공(恩功)을 드리워 감은(感恩)하고, 그 단비(甘雨)를

 받아 뿌리내려 꽃피우는 고마움을 배웠습니다"............

 

 선사님 산소에서 3기 이전문 선배님이 告한 애절한 추모사 글

 과 알찬 회원들의 소식을 담은 11월 통신문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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