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년 9월 밀알통신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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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규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0,725회 작성일 09-09-14 23:35본문
아름다운 사람들, 밀알가족님:
길가에 널어둔 빨간 고추,
투명하고 따가운 초가을 볓에 노란 씨앗이 보일 만큼 잘 말라갑니다.
이를 보며 곁을 지나는 아낙의 표정도 참 행복해 보입니다.
봄, 여름을 열심히 보낸 우리 밀알가족의 표정을 보는 듯 합니다.
유난히 알차게 치러진 장학생 하계수련회 소식,
5년 만에 발간하게 될, 제 19호 학원밀알지 출간준비 소식 등,
두 툼한 밀알통신문을 올리는 저의 마음이 유난히 즐겁습니다.
밀알가족 모두,
행복하고 풍성한 가을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웃음1』
길가에 널어둔 빨간 고추,
투명하고 따가운 초가을 볓에 노란 씨앗이 보일 만큼 잘 말라갑니다.
이를 보며 곁을 지나는 아낙의 표정도 참 행복해 보입니다.
봄, 여름을 열심히 보낸 우리 밀알가족의 표정을 보는 듯 합니다.
유난히 알차게 치러진 장학생 하계수련회 소식,
5년 만에 발간하게 될, 제 19호 학원밀알지 출간준비 소식 등,
두 툼한 밀알통신문을 올리는 저의 마음이 유난히 즐겁습니다.
밀알가족 모두,
행복하고 풍성한 가을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웃음1』
첨부파일
- E-밀알통신문-0909MS.doc (166.0K) 33회 다운로드 | DATE : 2009-09-14 23: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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