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년 8월달 밀알통신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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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규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0,402회 작성일 09-08-14 00:04본문
아름다운 사람들, 밀알가족님:
반갑습니다. 밀알가족님!!!
아랫배가 방방하신 전종봉 밀알사무총장님께서 정신이 없으시데요.
말복과 겹친 장학생 하계수련회 준비하시느라 비개(?) 땀 쏟고계시거든요.
고소하기도 하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머리에 서릿 발이 성성하신 6~70대 밀알선배님은 장학생 하계수련회를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다음달은 가을인가요? 벌써?
장학생 여러분!
잠깐!!
학원장학생으로서, 자기를 확인하는 시간 절대로 놓치지 마세요.
할아버지 밀알선배의 애절한 부탁이니까요.
9월달, 더욱 건강하고 알찬 밀알소식과함께 우리 만나요. ㅇㅇㅇㅇㅇㅇ
지난 30여일의 밀알가족 소식을 담은 8월달 밀알통 여기 첨부하여 올립니다.
반갑습니다. 밀알가족님!!!
아랫배가 방방하신 전종봉 밀알사무총장님께서 정신이 없으시데요.
말복과 겹친 장학생 하계수련회 준비하시느라 비개(?) 땀 쏟고계시거든요.
고소하기도 하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머리에 서릿 발이 성성하신 6~70대 밀알선배님은 장학생 하계수련회를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다음달은 가을인가요? 벌써?
장학생 여러분!
잠깐!!
학원장학생으로서, 자기를 확인하는 시간 절대로 놓치지 마세요.
할아버지 밀알선배의 애절한 부탁이니까요.
9월달, 더욱 건강하고 알찬 밀알소식과함께 우리 만나요. ㅇㅇㅇㅇㅇㅇ
지난 30여일의 밀알가족 소식을 담은 8월달 밀알통 여기 첨부하여 올립니다.
첨부파일
- E-밀알통신문-0908MS.doc (119.0K) 42회 다운로드 | DATE : 2009-08-14 00: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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