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밀알지 19호 원고요청(두번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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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규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0,539회 작성일 10-01-18 20:59본문
안녕하세요!!
학원밀알19호 편집위원 12기 석혜원 입니다.
이번 겨울은 유난히 눈이 많이 옵니다.
새해 첫 출근하는 날, 힘들지 않았나요?
우리 직원들은 가까운 곳에 사는 사람들은 아예 걸어서 출근을 했고,
서울시민이 아닌 사람들은 버스나 지하철 속에서 두 세 차례 전화를 걸어
답답한 심정을 전하다가 결국 지각을 했습니다.
70년 만에 내린 큰 눈이라고 하니 눈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이번
겨울이 생각날 것 같습니다.
지난 번 원고 청탁이 나간 이 후 몇몇 회원님들이 원고를 보내주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원고를 써야지 하면서 바쁜 일정으로 정신없이 지내다가 깜박 잊은 회원님들에게
다시 원고 청탁을 드립니다.
꼭 새로운 원고를 써야 되는 것은 아니고 다른 곳에 발표했던 글이라도
우리 회원들이 읽으면 좋겠다고 생각되는 글이라면 주저하지 말고 보내주면
감사하겠습니다.
1차 원고 마감은 2010년 2월 말이지만 그때까지 미루지 마시고 저의 매일
(marianneseok@lycos.co.kr, marianneseok@yahoo.com) 또는
학원밀알회 전종봉 총무님(seomon23@paran.com) 앞으로 qhso주세요.
컴퓨터 사용이 불편한 회원님은 직접 쓰신 원고를 학원밀알장학재단으로
우편 발송해 주거나 월례회 때 편집위원에게 직접 전해주셔도 됩니다.
학원밀알회원님 모두가 몸과 마음이 평안한 2010년을 보내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학원밀알19호 편집위원 12기 석 혜원
학원밀알19호 편집위원 12기 석혜원 입니다.
이번 겨울은 유난히 눈이 많이 옵니다.
새해 첫 출근하는 날, 힘들지 않았나요?
우리 직원들은 가까운 곳에 사는 사람들은 아예 걸어서 출근을 했고,
서울시민이 아닌 사람들은 버스나 지하철 속에서 두 세 차례 전화를 걸어
답답한 심정을 전하다가 결국 지각을 했습니다.
70년 만에 내린 큰 눈이라고 하니 눈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이번
겨울이 생각날 것 같습니다.
지난 번 원고 청탁이 나간 이 후 몇몇 회원님들이 원고를 보내주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원고를 써야지 하면서 바쁜 일정으로 정신없이 지내다가 깜박 잊은 회원님들에게
다시 원고 청탁을 드립니다.
꼭 새로운 원고를 써야 되는 것은 아니고 다른 곳에 발표했던 글이라도
우리 회원들이 읽으면 좋겠다고 생각되는 글이라면 주저하지 말고 보내주면
감사하겠습니다.
1차 원고 마감은 2010년 2월 말이지만 그때까지 미루지 마시고 저의 매일
(marianneseok@lycos.co.kr, marianneseok@yahoo.com) 또는
학원밀알회 전종봉 총무님(seomon23@paran.com) 앞으로 qhso주세요.
컴퓨터 사용이 불편한 회원님은 직접 쓰신 원고를 학원밀알장학재단으로
우편 발송해 주거나 월례회 때 편집위원에게 직접 전해주셔도 됩니다.
학원밀알회원님 모두가 몸과 마음이 평안한 2010년을 보내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학원밀알19호 편집위원 12기 석 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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