學園밀알誌 19號 發刊 協贊 要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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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규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1,054회 작성일 10-09-10 09:22본문
밀알會員님!!
1. 무덥던 여름도 가고 이제 아침 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이 불면서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會員님 家庭에
올 가을에도 平安이 가득하길 빕니다.
늘 財團의 發展을 위하여 物心 兩面으로 協助해 주시는 會員님께 眞心으로 感謝드립니다.
2. 아뢸 말씀은 ,
故 金益達 先師님 逝去 25주년(2010년11월2일)에 맞추어 進行中인 學園밀알誌19號및
會員名簿 發刊에 關聯하여 會員님의 協贊을 求하고자 합니다.
今番 發刊하는 19號誌는 18號에 이어 5년만의 出刊으로
編輯委員長을 비롯한 編輯委員들께서 2009년부터 熱과 誠을 다하여 準備하여왔고 豫定한대로 금년
10월 初旬 印刷依賴, 下旬 出刊이 可能합니다.
이에 19號誌 出刊 經費에 對하여 會員님의 協贊을 求하고자 합니다.
協贊 金額에는 制限이 없으나 前例를 參照하여 이번에는 30만원, 50만원,100만원 단위로 協贊을
받고자 하오며, 보내 주신 協贊金은 전액 特別獎學誠金으로 處理하여 年末所得控除를 받을 수
있도록 領收證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아울러 일정 크기의 박스 廣告 紙面을 提供하여 드릴 예정이오니, 添附한 17號誌의 박스
廣告 紙面을 參照하시어, 希望하시는 文案을 사무총장에게 (seomon23@paran.com/011-224-4329)
9월 말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2010년 9월 9일
學園밀알獎學財團 理事長 朴 元 善
學園밀알會長 李 文 源
우138-733 서울특별시 송파구 신천동 11-9 한신코아오피스텔 1406호
TEL: (02)598 - 1317 FAX:(02)588 - 0490 seomon23@paran.com
1. 무덥던 여름도 가고 이제 아침 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이 불면서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會員님 家庭에
올 가을에도 平安이 가득하길 빕니다.
늘 財團의 發展을 위하여 物心 兩面으로 協助해 주시는 會員님께 眞心으로 感謝드립니다.
2. 아뢸 말씀은 ,
故 金益達 先師님 逝去 25주년(2010년11월2일)에 맞추어 進行中인 學園밀알誌19號및
會員名簿 發刊에 關聯하여 會員님의 協贊을 求하고자 합니다.
今番 發刊하는 19號誌는 18號에 이어 5년만의 出刊으로
編輯委員長을 비롯한 編輯委員들께서 2009년부터 熱과 誠을 다하여 準備하여왔고 豫定한대로 금년
10월 初旬 印刷依賴, 下旬 出刊이 可能합니다.
이에 19號誌 出刊 經費에 對하여 會員님의 協贊을 求하고자 합니다.
協贊 金額에는 制限이 없으나 前例를 參照하여 이번에는 30만원, 50만원,100만원 단위로 協贊을
받고자 하오며, 보내 주신 協贊金은 전액 特別獎學誠金으로 處理하여 年末所得控除를 받을 수
있도록 領收證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아울러 일정 크기의 박스 廣告 紙面을 提供하여 드릴 예정이오니, 添附한 17號誌의 박스
廣告 紙面을 參照하시어, 希望하시는 文案을 사무총장에게 (seomon23@paran.com/011-224-4329)
9월 말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2010년 9월 9일
學園밀알獎學財團 理事長 朴 元 善
學園밀알會長 李 文 源
우138-733 서울특별시 송파구 신천동 11-9 한신코아오피스텔 1406호
TEL: (02)598 - 1317 FAX:(02)588 - 0490 seomon23@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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