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총회&송년잔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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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규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3,324회 작성일 11-12-26 13:09본문
앞으로 앞으로 ~~ 열 배~~ 천 배의 밀알로~~나가자!!
풍성한 밀알을 추수한 2011년 총회 그리고 송년잔치에 울려 퍼지는 '밀알노래'가 유난히 힘차게 들립니다.
늘 그렇지만 어려운 한 해인데도,
44기 새내기 장학생 모집에 전국 중학교에서 보인 뜨거운 열기, 유난히 높은 장학기금 모금 등 등~~
한 해 동안 일군 기쁜 소식을 알리는 박원선 이사장님, 이문원 회장의 표정이 참 밝습니다.
올 해의 우리의 자랑스런 밀알로 선정된 6기 이인재 밀알의 인생 편륜을 담은 "달리며 돌아보며"
문고가 나이든 밀알인의 마음 깊은 곳에 잠자던 아름다운 추억을 불러냅니다.
구정 추위가 맹위를 떨치던 60년 2월 10일, 중학 3학년 장학생으로 선발된 5기 밀알들...
건강한 노인의 모습으로 7순 케익을 자르는 모습, 너무 멋있어 보입니다.
같은 날, 대한민국 서울지역 인재상을 받은 43기 장예주 밀알의 자랑스런 모습과
챌로연주에 취한 노 선배님의 모습, 너무 인상적이죠?
그리고 선 후배 간의 반가운 만남과 끝 없는 대화 모습.....
너무나 밝고 건강하고 발랄한 젊은 장학생의 재롱잔치 ...........
지난 12월 22일(목),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11년 총회 및 송년모임 모습을
사진을 한 장으로 연결해 올립니다.
자세한 모든 사진은 위 '커뮤니티" 폴더의 '사진첩'에 가시면 보시고
다운로드 하실 수 있습니다. 보다 선명한 고해상도 원본사진을 원하시는 분은
김규수(Tel: 010-7936-4429, eMail: simon8271@gmail.com)에게 요청하시면
보내드립니다.
풍성한 밀알을 추수한 2011년 총회 그리고 송년잔치에 울려 퍼지는 '밀알노래'가 유난히 힘차게 들립니다.
늘 그렇지만 어려운 한 해인데도,
44기 새내기 장학생 모집에 전국 중학교에서 보인 뜨거운 열기, 유난히 높은 장학기금 모금 등 등~~
한 해 동안 일군 기쁜 소식을 알리는 박원선 이사장님, 이문원 회장의 표정이 참 밝습니다.
올 해의 우리의 자랑스런 밀알로 선정된 6기 이인재 밀알의 인생 편륜을 담은 "달리며 돌아보며"
문고가 나이든 밀알인의 마음 깊은 곳에 잠자던 아름다운 추억을 불러냅니다.
구정 추위가 맹위를 떨치던 60년 2월 10일, 중학 3학년 장학생으로 선발된 5기 밀알들...
건강한 노인의 모습으로 7순 케익을 자르는 모습, 너무 멋있어 보입니다.
같은 날, 대한민국 서울지역 인재상을 받은 43기 장예주 밀알의 자랑스런 모습과
챌로연주에 취한 노 선배님의 모습, 너무 인상적이죠?
그리고 선 후배 간의 반가운 만남과 끝 없는 대화 모습.....
너무나 밝고 건강하고 발랄한 젊은 장학생의 재롱잔치 ...........
지난 12월 22일(목),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11년 총회 및 송년모임 모습을
사진을 한 장으로 연결해 올립니다.
자세한 모든 사진은 위 '커뮤니티" 폴더의 '사진첩'에 가시면 보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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